아이가 진짜 어릴때부터 쓰던 샤워타올(?) 샤워스펀지(?)가 헤져서 구매하게 된 새로운 샤워볼!
5개에 9600원으로 저렴하게 득템했다. 개당 2천원꼴!
그 전에 사용하던 유아용 샤워 스펀지는 개당 1만원 넘게 주고 샀던거 같은데 ㅋ;;;
이제 아이가 6살이라 아주 아기?는 아니라서 이제 어른들쓰는거를 써도 될 것 같아서
(같이 쓰진 않을것 같지만) 찾아보았다.
* 구매할때 가장 중점적으로 보았던것!!
- 거품이 잘 나는지?
- 부드러운지?
- 빨리 마를수 있는지?
(어린이제품은 부드러움을 위해 안에 솜?스펀지 처럼 되어있는게 많아서 비교적 마르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경우가 많기 때문)
이정도를 중점으로 두고 샤워볼 구매했다.
거품잘나고, 부드럽다는 후기사진 보고 구매하게 되었다
특히 애기가 씻고 있는 사진!! 이게 가장 결정적이었던거 같음!!
샤워볼 도착하니까 꽃이 왔다면서 ㅋㅋㅋ 넘 좋아하심 ㅋㅋ 😘
손목에도 끼고 한참 가지고 노심 ㅋㅋ
구름처럼 부드럽고 푹신하대서 ㅋㅋ 구입했는데 (뭐 생각보다 안부드러우면 내가 써도 되니깐?)
생각보다 정말 부드러웠음 ㅋㅋㅋㅋ
아 우리 애도 씻기면서 사진좀 찍어보고 싶었는데...
며칠 아프셔가지고 맘처럼 안되네.. ㅠ ㅋ (입술이 푸석푸석한것이 맴찢... ㅠ)
담에 씻는 사진도 찍으면 함 첨부해봐야겠다!
https://www.coupang.com/vp/products/5813177730?itemId=10009439723&vendorItemId=77292459300&isAddedCart=#sdpRevie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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